어김없이 새해가 밝아 왔읍니다
즐거워던 일과 어려워던 일도 하나님은 늘함께 하시어
우리와 동행 하셨읍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팔.구십년대 교회 부흥에 모습이 흐려져가는 교회 모습이
이시대에 교회를 이끌어 가는 목사님에 어깨가 매우 무겁기만
느껴 집니다 그래도 이민족을 살리시기 위해 기도하는 부르짖음이 있어
우리는 오늘도 새해를 맞이 했읍니다
하나님은 목사님과 성도님들에 예배로 이나라를 지켜 주십니다
올 한해도 에덴종탑사는복음에 불을 밝히는 일에 동역자가
되겠읍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일을 맡겨주신 사명자 입니다
올해도 최선을 다하는 사명자가 되겠읍니다 올해는 전국교회가
부흥되길 기도 합니다
정현호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