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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도시에서 대학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공학박사 이시며 로보트 제작에 후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늦게 소명을 받고 신학공부를 하였읍니다
일년후 퇴임하면 목회길로 가기위하여 조그만하게 성전을 건축 했읍니다
작은 교회이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적은 목회를 기쁨으로 감당 할려고 합니다
온재산을 다투자 했지만 건축비가 모자라 부채를 지게 되었읍니다
일년동안 사모님과 열심히 노력해서 부채를 탕감한후 목회자에 길에 서겠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순수하신 목사님 말씀에 존경심이 넘치게 되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