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달이 들어서니 요한계시록 말씀으로 QT를 새벽예배때 배우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12월달에 전쟁이 일어 난다고 합니다
어느 장성 출신이 이땅에 땅굴이 많이 있는데 북한이 침범 하려고 파놓은 것이라 한다
어느 여전도사는 께시를 받았다고 한다
이러한 허무맹랑한 말들이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있다
반석같은 믿음으로 무장 되어 있으면 염려할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대로 종말에 심판이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한다 구원받을 백성 십사만사천에 속에 있으면 된다
심판이 시작되면 휴거할수 있으니까
이숫자는 수학적 숫자가 아니라 구원받을 성도들을 칭한다고 한다
심판이 시작된후 이땅에 남게되면 얼마나 고통과 시련을 견뎌야 하는지 모른다
그러므로 이러한 후회가 오지 않도록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고 슬기로운 처녀처럼
신랑 맞을 준비를 철저히 준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