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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해마루대광교회
통일대교를 건너면 3개에 마을이 있다
통일마을 [도라산역부근] 대성마을 [판문점부근] 해마루촌 [장단리]
마을마다 교회가 하나씩 있는데 해마루 마을에는 교회가 없어 기도 하던중 송학식품
장로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게 되었다
고곳은 민통선안 전방이라 일반인은 자유롭게 왕래 할수가 없다
산속 조용한터에 아름다운 집들이 그림처럼 펼쳐 졌는데 별장 지대에 온것 같았다
이곳은 원주민들이 사는 마을이 아님을 느겼다ㅣ
여기사는 사람들은 아마도 부자인것 같았다
주민 거의가 사회에서 출세한후 조용한 곳에서 여생을 보내는 사람 들이라 한다
그러기에 교회가 세워지는것을 적극적으로 반대해서 공식적 예배가 4개월 만에 드리게 되었다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장로님에 눈물어린 보고가 다시한번 신앙에 도전이 되었다
이제는 십자가를 세워야 되기에 제가 그곳을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붉은 십자가가 마을 주민들에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 할줄 믿습니다
정현호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