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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회 기념종
1919년기미년 3월1일 대한독립을 위하여 만세 소리가 울려 펴졌는데 그때 경남진주 시민은
진주교회 종소리에 맞춰서 함성을 울렸다 합니다
아마도 예수믿는 성도들이 앞장 서지 안했을까 생각합니다
세월이 너무나 많이 흘러서 그때 사용했던 종이 없어 새로운 청동종으로 이번에 복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3월1일날 기념종을 타종 함으로 온 시민들이 조국사랑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된다고 합니다
기념종 타종 행사로 진주교회에 많은 시민들이 모이게 되므로 행사를 통해 전도에 문이
열리길 기도합니다
정현호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