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날
우리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휴무 하지않고 십자가를 세우러 갔다.
아침부터 날씨가 좋지않아 망설이다가 믿음으로 출발 하기로 했다.
마지막 연휴로 말미암아 고속도로가 초 만원이다.
짜증 스러웠지만 오늘도 주를위해 땀을 흘릴수가 있다니 고맙기만 했다.
충남 아산에 도착하니 4시간이나 걸렸다.
평상시에는 1시간 10분 정도면 가능 했는데 너무나 많은 시간을 도로에서 허비했다.
여기도 날씨가 심상치 않했다 빗방울이 한 두방울씩 딸어졌다.
마음이 조급 해졌다 한통에 전화가왔다.
서울에 있는 우리 직원한테서 서울은 지금 폭우가 내리고 있어,
현장은 어떠한지 걱정이 되어서 전화 했다고 한다.
일기를 붙잡아 달라고 기도할수 밖에 없었다.
하나님 시공이 끝날때까지 비를 멈추어 주세요
몇번이나 기도했다 금방이라도 쏟아질것 같은 날씨가
십자가를 다 세울때까지 한 두방울만 떨어졌는데 시공이 끝이 나니까
폭우로 변하기 시작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정현호 장로
광복절날
우리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휴무 하지않고 십자가를 세우러 갔다.
아침부터 날씨가 좋지않아 망설이다가 믿음으로 출발 하기로 했다.
마지막 연휴로 말미암아 고속도로가 초 만원이다.
짜증 스러웠지만 오늘도 주를위해 땀을 흘릴수가 있다니 고맙기만 했다.
충남 아산에 도착하니 4시간이나 걸렸다.
평상시에는 1시간 10분 정도면 가능 했는데 너무나 많은 시간을 도로에서 허비했다.
여기도 날씨가 심상치 않했다 빗방울이 한 두방울씩 딸어졌다.
마음이 조급 해졌다 한통에 전화가왔다.
서울에 있는 우리 직원한테서 서울은 지금 폭우가 내리고 있어,
현장은 어떠한지 걱정이 되어서 전화 했다고 한다.
일기를 붙잡아 달라고 기도할수 밖에 없었다.
하나님 시공이 끝날때까지 비를 멈추어 주세요
몇번이나 기도했다 금방이라도 쏟아질것 같은 날씨가
십자가를 다 세울때까지 한 두방울만 떨어졌는데 시공이 끝이 나니까
폭우로 변하기 시작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정현호 장로